출산전 갔다온 거제도여행
출산전 갔다온 거제도여행 벌써 7년전 사진들을 둘러보니 그 때의 추억이 눈앞에 보이는것 같네요. 우리 첫째 아들이 나오기전 가보았던 마지막 여행이었네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잠시 감상에 젖어볼께요. 처음으로 해저터널을 들어가 보았다. 이거 영화 터널처럼 못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가도 가도 끝이 없는거 같다. 폐쇄공포증이 심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해저터널입니다. 해저로 무려 3.7km를 가야된다는 사실. 해저터널을 나오자 우리를 반기는 하늘. 구름에 가려줘 있는 모습도 꽤 멋있는 사진이 될것 같네요.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어요. 몸과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제도에 오면 똑 들려야 된다는 바람의 언덕. 그런데 이날은 너무 추워서 임신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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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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