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웹툰 요일별로 보는 다음 웹툰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 지역은 많이 덥다고 하는데 제가 있는 포항은 그렇게 날씨가 더운것 같지 않습니다. 이런 일요일 오후에는 스마트폰을 열고 밀린 웹툰 보는 재미도 솔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일별로 보는 다음 웹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1 월요일개인적으로 왈파부터해서 강형규작품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번 로렌스를 구해줘는 조금 광고성 웹툰처럼 느껴진건 저만 그런걸까요? 삼성페이가 느껴지는 것같지만 전체적인 느낌을 말해주는 한마디 "재벌들이 향락을 즐기는 연회장. 우리는 그 곳에서 일한다." 이 문구면 이 웹툰이 하고 싶은 얘기가 어느정도는 보이는것 같습니다.#2 화요일개인적으로는 영화로도 만들어도 좋은것 같은 작품입니다. 주인공들의 감동스토리도 있고 요즘 문재인대..

웹툰 요일별로 보는 네이버 웹툰토요일 연휴인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다못해서 약간은 쌀쌀한 하루네요. 이런 선선한 토요일엔 뭘 하시나요? 치맥? 영화? 물론 치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다 할 수 있으면 좋겠죠. 그중에서도 전 토요일이면 항상 기대되는것중하나가 토요일 웹툰입니다. 특히 토요일 웹툰인 프리드로우를 즐겨보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보고 있는 웹툰 그중에 요일별로 보고 있는 네이버 웹툰을 짧게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1 월요일월요병이라도 걸려서일까요? 월요일에는 솔직히 잼있는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신의탑을 즐겨봤지만 어느샌가 좀 손이 안가게되는게 솔직한 마음이네요. 그중에서도 그래도 이 웹툰은 꾸준히 보고있습니다. 드라마로도 만들어져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까요? 비정규직..

감자칩 집에서 만들어 먹자.매일 저녁에 아파트 헬스장을 가다 오늘은 오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서 폭풍 운동하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몸매가 멋있거나 뭐 그런건 아니에요. 오해마세요. 열심히 30분을 런닝머신을 탔습니다. 땀이 조금 아주 조금 나네요. 집에 아이들때문에라도 오늘은 간단하게 몸만 풀고 가야될것 같습니다. 오전에 상쾌하게 운동을 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준 우리 예쁜(?) 아이들을 위해서 요리(?)를 해줘야겠죠?오늘은 바로 바로 감자칩을 집에서 만들어 먹겠습니다.#1감자가 필요하겠죠?더운 여름 시원한 물로 깨끗이 씻어줬습니다. #2 감자를 깍아야겠지요?손다치지 않게 꼼꼼히 깍았습니다. #4 이제 채칼을 준비했습니다.이제 열심히 슬라이스 감자칩을 만들면 되겠죠? 아 근데 이게 아니네요? 이 채칼을..